2013년 12월 1일 일요일

고소설론 원생몽유록

고소설론 원생몽유록
원생몽유록_발표문.hwp


목차
1.작품 설명
2.작품의 이해
3.작품의 특징
4.몽유와 현실 그리고 작가 의식
5.몽유록과 몽자류의 차이
6.몽유록(夢遊錄)
7.원생몽유록의 사회적 배경


본문
우리 소설사에서 초기에 나타난 소설들은 대체로 몽유에 의한 전개 방식을 택하고 있다. 《금오신화》의 작품들이 그렇고 <원생몽유록>이 그렇다. 이 몽유를 통해 작가는 현실적 욕구의 충족을 체험하고 사회 부조리와 모순을 비판한다. 환상적이고 낭만적인 가공의 세계에 사회 현실을 투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현실적 부조리와 모순을 자각하면서도 현실의 속박, 봉건적 사회 구조에서 벗어날 수 없는 시대적 한계를 암시하는 것이다.
이 작품에 나오는 인물들을 보아도 작가의 의도가 단종의 폐위와 죽음에 대한 슬프고도 분한 감정의 표출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봉건 왕조의 전 시대를 통하여 성군으로 추앙받는 요순우탕을 비난하는 발언이 나오는 것은 반유가적이고 반체제적인 작가의 면목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그러나 작가는 사회 비판이나 갈등 대립의 설정에 초점을 두지 않고, 작품의 분위기를 감상과 애한으로 몰아가고 있다. 등장 인물들이 읊은 시도 일률적으로 한스러운 생전의 일을 펼쳐 놓은 것들이다. 인물들이 생전에 겪은 공동의 비운으로 말미암아 이야기는 별다른 갈등이나 위기 없이 비분강개의 일방 통로를 따라 전개되었다. 그러다가 작품의 끝 부분에 첨부된 해월 거사의 평을 통해 작품의 의미를 해명하고 있다. 그것은 현실에 대한 비분 강개의 차원을 넘어 부조리한 인간사에 대한 작가의 깊은 회의였다.

본문내용
대한 회의, 모순된 정치 권력의 비판
인물 : 현실 세계 - 원자허, 해월거사
꿈의 세계 - 여섯 명의 신하, 야복에 복건을 쓴 사나이. 육 척의 고마(임금)
구성 : 액자 구성
현실 세계(책을 읽다가 잠이 듦) - 꿈의 세계(꿈 속에서 단종과 사육신을 만남) - 현실 세계 (해월 거사에게 꿈 이야기를 들려줌)
1.작품 설명
조선 중기에 임제(林悌)가 지은 한문소설. 필사본. 일명 ‘원자허전(元子虛傳)’이라고도 한다. 이 작품은 임제의 〈화사 花史〉와 합철된 단권 필사본 이외에 ≪조야첨재 朝野僉載≫ 권8에 수록된 본문, 〈육신전 六臣傳〉(일명 육문졍튱졀里녹)에 수록된 국역본 등이 현존하는 필사본이다.
그 밖에 인간본(印刊本)으로는 ≪장릉지 莊陵誌≫, 남효온(南孝溫)의 ≪남추강집 南秋江集≫, 원호(元昊)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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