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현대영국시 Stevie Smith

현대영국시 Stevie Smith
[현대영국시] Stevie Smith.doc


목차
Ⅰ.작가 소개
1. 생애(1902~1971)
2. 작품
3. 시 세계 (글쓰기 특징, 죽음관)
(1) 의식의 흐름을 따르는 여성적 글쓰기
(2) 삽화
(3) 표현
(4) 소재
Ⅱ.Not Waving but Drowning
1. Not Waving but Drowning의 뜻은 무엇인가?
2. “the dead man”과 구경꾼(“they”)에 대한 the speaker(“I”)의 태도는?
3. 시의 마지막에 삽입된 삽화는 시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Ⅲ. Thoughts About the Person from Porlock
1.작품 분석
2.의문점
Ⅳ.논의


본문
Ⅱ.Not Waving but Drowning
1. Not Waving but Drowning의 뜻은 무엇인가?
시에 등장하는 “the dead man”은 익사 당하는 상태에서 살려달라는 신호로 한 몸부림을 치는데, 그를 지켜봤던 “they”는 그가 즐거워서 손을 흔들었다고 착각한다. 여기서 손을 흔드는 동작을 해석하는 두 입장이 각기 대비되는데, 이를 확대하여 해석해보면 사람과 사람 간의 의사소통의 부재나 오해로 인해 고립된 현대인의 모습을 상징화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it was too cold always”, “I was much too far out all my life”라고 내면을 고백한 죽은 남자의 말을 참고했을 때 타인에 대한 무관심과 냉담함 등으로 고독함을 느끼는 현대인의 모습이 풍자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또한 시인이 죽은 시체가 말하는 해학적인 상황을 사용하여 시가 전체적으로 쉽고 간단하게, 혹은 자유롭고 유머러스한 희극(즐거움의 “Waving”)같이 보이도록 만들었지만 역설적으로 이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사 전반에 깔려있는 고통과 비극적인 현실(괴로움의 “Drowning”)을 씁쓸한 웃음으로 인지할 수 있게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2. “the dead man”과 구경꾼(“they”)에 대한 the speaker(“I”)의 태도는?
이 시에는 신음하는 “the dead man”과 죽은 그를 보며 안타까워하는 구경꾼, 마지막으로 이 둘을 관찰하며 시를 서술하는 화자가 등장한다. 그러나 논의 결과, “the dead man”과 화자 “I” 모두를 작가와 동일한 인물로 간주하는 경우와 그 둘을 별개의 개체로 간주하는 경우로 나누어 각각의 상황에서 서술자의 태도를 분석해 보았다.
첫 번째의 경우, 작가의 분신인 “dead man”과 “I”는 동시에 “they”를 자신을 소외시키고 고립시킨 원인으로 간주하여 부정적인 시선을 통해 외부세계 혹은 현실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낸다. “I”라는 가면을 쓴 작가는 객관적인 상황을 제시하기도 하지만 그 상황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은 “the dead man”의 변명을 시의 도입부와 마지막 연에 두 번이나 배치하여 두 번 강조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I”가 관찰자의 시선에서 “the dead man”과 “they”의 행동에 대해 객관적인 설명만을 부여하는 것일 수도 있다. 누가 옳고 그른지, 그의 죽음은 구경꾼들 때문인지에 대한 독자의 궁금증에 대한 어떠한 주관적인 결론도 내리지 않고 둘의 대립된 상황을 인용을 통해서 객관적인 시선만을 제공한다. 심지어 상황에 대해 주관적인 감정이나 느낌을 나타내는 미사여구나 수식어구는 일절 찾아볼 수 없다. 이러한 입장에서 작가는 독자에게 독자적인 판단을 요구하기 위해 세 명의 화자를 등장시켰을 수도 있다.

3. 시의 마지막에 삽입된 삽화는 시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우선, 시 속 등장인물에 대한 논의에 연장선 상에서 삽화와 시의 연관성을 따져보고자 한다. 그림 속의 인물이 “he”, “I”와 동일한 작가의 모습과 동일시 할 수 있는 동시에 삽화 속 인물이 관찰자 “I”의 입장에서 “he”와 “they”의 모습을 지켜보는 제 3자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만약 첫 번째 경우라면 시 속의 “the dead man”과 그림 속에서 긴 머리로 얼굴을 가려 흡사 여자로 보이는 인물이 동일인이어야 한다는 모순점이 생기는데, 이는 작가가 후에 시를 출판하기 직전에 자신이 그려놓았던 삽화 중에서 비슷한 분위기의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을 보아 원래부터 두 인물의 성(性)이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하겠다. 그리고 간단하게 물속에서 익사한 화자가 자신의 죽음에 대해 불평불만을 털어놓는 것으로 보면 된다. 하지만 두 번째의 경우에는 객관화된 서술자가 익사자와 그를 둘러싼 구경꾼 간의 변명거리를 멀찌감치 떨어져 보는 것으로, 두 인물을 바라보는 독자의 시선과 일치한다.
이 삽화에서 가장 면밀히 눈여겨봐야 할 점은 묘한 미소를 띠고 있는 삽화 속 인물의 표정이다. 웃고 있는 것인지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인지 구분하기가 매우 애매한데, 시에서 “the dead man”이 죽음에 대해 불평하는 모습과 대조적인 모습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삽화가 그려진 시기와 시가 그려진 시기가 꽤 차이가 많이 난다는 사실을 고려해 볼 때 이는 죽음에 대해 Smith의 태도에 변화가 왔음을 조심스럽게 유추해볼 수 있다. 이 점은 나중에 살펴볼 “Thoughts About the Person from Porlock”에 나타나는 Smith의 죽음관과 비교한다면 더 깊은 논의


본문내용
이름은 그녀의 작은 체구에서 비롯된, 유명한 기수의 이름을 따라 지어진 유명한 별명이다. 그녀는 Yorkshire의 Hull에서 태어났지만, 세 살이 되었을 때 아버지가 가족을 버리고 도망가셔서 어머니와 언니와 함께 London 교외에 있는 이모네로 이사하여 죽을 때까지 이모와 함께 단 둘이서 살았다. 그녀는 잡지사에서 비서로 일하였으나 자신 또한 몸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늙고 병든 이모를 보살피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평생 그녀를 보살폈다. 그러나 Stevie Smith는 London 에서 살면서 밝게 사회생활을 하려고 노력했고 또 폭 넓고 생생한 대화로 유명했다.
2. 작품
Stevie Smiths는 시뿐만 아니라 소설로 쓴 작가이다. 총 세 편의 소설을 썼는데, 첫 번째 소설 Novel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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