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사론 문장 종결법과 높임 표현
목차 서론 Ⅰ문장 종결법 1. 평서문 2. 의문문 3. 명령문 4. 청유문 5. 감탄문 Ⅱ높임 표현 1. 주체높임법 (1) 실현조건 (2) 간접높임 (3) 압존법 2. 객체 높임법 3. 상대높임법 (1) 종결 표현에 따른 상대높임법의 분류 (2) 격식체와 비격식체 (3) 상대 높임법의 실례(교육인적자원부 2002ㄱ: 173) 결론 참고문헌 본문 ② 평서문의 진술은 청자에 대한 화자의 일방적 진술과 청자의 질문에 대한 화자의 응답 진술로 구분할 수 있다. 평서형어미 ‘-다’는 형용사와 서술격조사에 쓰일 때에는 어간에 직접 붙기도 하지만 동사에 쓰일 때에는 그 앞에 선어말어미 ‘-는/ㄴ-, -었-, -겠-’을 앞세우는 것이 보통이다. ‘-다’가 동사의 어간에 직접 붙는 일도 있는데 이때에는 일기문이나 신문기사의 제호와 같은 단독적 장면에서 사실을 간략하게 진술하는 기능을 한다. ㄱ. 시온이가 발표를 한다. ㄴ. 네가 열심히 공부하면, 내가 너에게 컴퓨터를 사 주마. ⇒ 종결어미 -마도 평서문에 속하는 것으로 본다.(학교문법) ㄷ. “오늘은 날씨가 무척 춥다. 문부터 닫아라.” ㄹ. “그래, 아직 잔다.” ㅁ. 아침 5시에 일어나다. 6시에 약수터에 오르다. 7시에 집으로 돌아오다. ㅂ. 한국 여자 농구 세계를 제패하다. ③ 평서문은 어떤 종결 어미로 종결되었더라도 간접 인용절로 안길 때에는 종결 어미가 모두 ‘-다’(‘이다’일 경우에는 ‘-라’)로 바뀐다. ㄱ. 태은이는 어제 할머니 댁에 다녀왔다. → 태은이는 어제 할머니 댁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ㄴ. 태은이는 어제 할머니 댁에 다녀왔습니다. →태은이는 어제 할머니 댁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ㄷ. 우리나라는 겨울이 춥다/춥네/추워요/춥습니다. 시온이는 우리나라는 겨울이 춥다고 말했다. ⇒ 간접 인용절로 안길 때면 다양하게 나타났던 종결어미(-다,-요,-습니다)가 모두 -다로 바뀐다. ④ 어미 ‘-다’는 선어말어미 ‘-더-, -리-, -니-’ 뒤에서는 ‘-라’로 교체되기도 한다. ‘-라’는 서술격조사와 인용조사 ‘고’ 사이에서도 나타난다. ㄱ. 하더라, 하리라, 하느니라, 책이라고 cf. 하다, 한다 (하ㄴ다), 하였다, 하겠다 ㄴ. 한다, 하네, 하오, 합니다, 해, 해요 ㄷ. -1 하더라, 하데, 합디다, 하더군, 하더군요 -2 하리라, 하리, 하리다, 하오리다 → ㄱ은 ‘-다’의 출현환경과 비교해 보면 ‘-라’의 교체조건이 형태론적임을 알 수 있다. ㄴ에서 하게체의 ‘하네’는 동사의 평서형으로서 형용사 아래에서는 ‘-(으)이’가 붙는 것이 표준어의 쓰임에 부합한다고 사전에 풀이되어 있다. 그러나 이 형태는 요즈음 ‘-네’로 흡수되어 가고 있다. ㄷ에서는 편의상 직설법만 들었으나 이와 같은 등분은 회상법과 추측법에 걸쳐서도 설정 본문내용 평서형, 의문형, 명령형, 청유형, 감탄형이 있다. 각각의 문장은 어미에 따라 유형이 결정되는데 종결 어미는 문장을 끝맺는 기능을 할 뿐만 아니라 청자에 대한 화자의 의향을 표현하는 기능도 한다. 문장 종결법은 상대높임법과 상관관계를 맺고 있으며 대화와 같은 상황은 화자나 청자가 얼굴을 마주 대고 이야기를 주고받기 때문에 상대방의 신분에 따라 상대높임법이 달라진다. cf)문장 종결법은 화자가 청자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지의 여부와 행동의 수행을 요구하는 요구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서술법, 의문법, 명령법, 청유법의 네가지로 나누고 서술법을 다시 평서법 감탄법 약속법의 세가지로 나누기도 한다 김광해 외(1999) 참조. 요구함 없음서술법-평서버ㅂ, 감탄법, 약속법 요구함 있음 행동 수행을 요구하지 참고문헌 남기심 고영근, 표준국어문법론, 탑출판사, 2006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고등학교 문법, 교육인적자원부, 2003 이관규, 학교 문법론, 월인, 2004 이관규, 국어 교육을 위한 국어문법론, 집문당, 2005 |